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3.19 15:36

자기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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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3-18
글쓴이 장세정 목사

       30년 동안 연극에서 그리스도의 역할을 맡은 ‘안톤 레이지’라는 유명한 배우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행을 하던 어떤 부부가 무대를 둘러보다가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무대 위에 있던 예수님의 십자가를 들어서 어깨에다 메어 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가 얼마나 무거운지 들어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안톤 레인지가 그들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부부는 물었습니다. “이것은 연극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당신은 왜 그렇게 무거운 십자가를 사용합니까?” 배우 레인지는 진지한 표정으로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만일 내가 무거운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지 않는다면 내가 맡은 예수님의 역할을 진지하게 연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날 우리들도 2000년 전 주님께서 나를 위해 지셨던 고난의 십자가의 무게를 느끼지 못한 채 신앙생활 한다면 연극보다도 못한 인생이 아닐까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가복음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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