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6.18 08:12

알곡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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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6-17
글쓴이 장세정 목사

콩나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콩 고르기를 반드시 콩 고르기를 해야 합니다. 모든 콩이 다 콩나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흠 없고 온전한 콩이어야 콩나물로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레 먹은 콩이나 반으로 쪼개진 것은 콩나물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

 

콩을 한 움큼 쟁반위에 올려놓고 한쪽으로 기울이면 온전한 콩은 한 방향으로 굴러 한곳에 모입니다. 그러나 모가 난 콩이나 벌레 먹은 것은 제 자리에서 꿈적도 하지 않습니다.

 

예수 닮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언제나 쉽게 움직입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셨던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움직입니다.

 

모가 나서 구르지 않는 콩처럼 세상에 있는 것들에 대한 집착이 강한 교인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수많은 교인들 가운데서 참으로 성숙한 알곡 성도들을 골라내어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나는 어떤 종류의 성도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정말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확신 속에서 성령님의 역사로 날마다 새로워지고 말씀에 순종하는 알곡성도인가? 아니면 그저 교회만 다니는 명목상 이름뿐인 교인에 속하지는 않은가?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린도후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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