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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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9-24
글쓴이 장세정 목사

       한국에서 타문화권 선교를 위해 파송된 독신여선교사는 1931년 장로회 총회 소속 김순호 선교사가 최초였습니다. 이후 독신여선교사들은 교단과 선교단체의 파송을 받아 선교사 가족들이 함께 들어가기 힘든 오지, 빈민촌 등 지구촌 미전도 지역 곳곳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과 죽음같이 강한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홀로선 여성 선교사님들은 비교적 언어와 현지 문화에 대한 적응력이 빠르고 특별히 어린이 및 여성과 노인사역에 장점을 갖고 있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오늘 이 시간에도 큰 선교의 열매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나라에서는 여성도 얼마든지 대장부가 될 수 있습니다. 에스더는 연약한 여인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죽으면 죽으리라’하고 순종하는 용기와 믿음의 결단이 있었기에 말살위기에 처해 있는 히브리민족을 살려내는 대장부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장부가 되기 위해 강해야만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더욱 겸손하며,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전심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뜻에 묵묵히 순종하는 자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하나님 나라 대장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 오늘도 대장부의 길을 걸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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