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1.16 09:31

말씀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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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14
글쓴이 장세정 목사

       성경은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으로 만물은 지음을 받았다고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동일한 말씀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말에도 위대한 창조성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말로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말로 불행을 창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의 말은 대체로 인간의 부패성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면서 인간은 수많은 거짓된 말, 아첨하는 말, 위선적인 말, 자랑하는 말, 증오하는 말들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사도 바울은 인간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라고 했겠습니까? 이 열린 무덤에서 풍겨 나오는 악취는 가히 살인적이라 할 만합니다. 내 존재의 집은 어떤 언어들로 저장되어 있을까요? 우리의 언어에서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됨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순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불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입니다. 또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우리는 인생의 소명을 듣고 인생의 비전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인생이 세워지는 반석입니다.

 

       타락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며 살아야 하겠습니까? 무엇보다도 우리는 날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씻음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설 때 어떤 창파가 몰아쳐도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생각을 지배함으로 우리의 언어와 행동에도 변화가 오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화의 열매를 맺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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