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1.30 15:13

양심의 무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날짜 2018-01-28
글쓴이 장세정 목사

     자동차가 움직이려면 엔진이 돌아가야 하듯이 사람의 몸 안에도 엔진이 있는데 그게 바로 심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규칙적으로 잘 뛰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심장은 단순히 피를 뿜어내는 일 외에,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일도 합니다. 무서운 일 힘든 일엔 심장 박동이 더 빨라지고, 거짓말을 할 때에도 얼굴이 빨개지도록 합니다. 거짓말 탐지기도 바로 심장의 박동을 체크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심장을 '마음'이라 하였고 한문으로도 심장을 형상화하여 마음 心자를 썼습니다.

 

     고대 애굽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죽은 사람의 심장을 저울로 달아 그의 인간됨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심장의 무게가 많이 나가면 정성껏 장례를 치루어 주었고, 반면에 살아있을 때 아무리 높은 대관고작이었다 할지라도 심장의 무게가 가벼우면 양심의 무게가 작다하여 죽은 사람을 속으로 천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의 양심의 실제 무게는 얼마나 나갈까요? 성경은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시편7:8)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마음을 청결하게 그리고 선하게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무게 있는 양심의 소유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대해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명쾌하게 답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지녔노라"고 그는 고백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글쓴이
124 알곡 성도
123 오뚝이 인생
122 내가 있어야 할 자리
121 주님의 명에
120 마음의 깊이
119 효도 길잡이
118 좋은 부모 길잡이
117 거룩한 자존감
116 변화된 영적시각
115 부활의 생명
114 예수님의 눈물
113 자기 십자가
112 경청은 사랑입니다
111 건강하고 헹복한 성도
110 소금 같은 성도
109 역설의 십자가
108 연단의 은총
107 소망의 눈
» 양심의 무게
105 마음의 감옥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