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2.06 13:50

소망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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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2-04
글쓴이 장세정 목사

에델바이스는 고산지대의 작은 꽃이지만 이른 봄 아직 눈 덮인 속에서 꽃봉오리가 맺힙니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말고 소망가운데 오히려 자신을 세련되게 하는 성장의 기회로 그리고 축복의 기회로 삼으라는 영적교훈을 주는 꽃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가능성을 바라보는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소망이란 내안에 계시는 예수님 때문에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가능성을 믿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가능성을 생각하며 한 가지만이라도 하는 것이 불가능을 생각하며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백배 낫습니다. 세상을 밝혀 주는 사람은 신앙의 힘으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불행한 사람들의 원인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6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증오심, 가정불화, 경제적 어려움, 이기적인 야심과 탐욕, 그리고 부러워하는 마음 곧 시기, 질투입니다. 이 중 경제적 곤란 외에는 모두 마음의 문제입니다. 결국 행복과 불행은 거의 다 마음의 문제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망의 줄을 놓지 않고 인내로 기다리는 것이야말로 행복을 수확할 수 있는 믿음의 씨앗입니다. 하나님께선 언제나 자녀된 우리에게 평안과 소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지난날을 돌아보며 반성과 근신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소망가운데 2018년 새해를 새롭게 출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은 삶에 꿈과 활력을 주고 미래에 밝은 빛을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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