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2.12 12:18

연단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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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2-11
글쓴이 장세정 목사

미국 아팔래치아 산맥을 여행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여행하는 도중에 나무로 작은 개들을 멋지게 조각하는 노인 한분을 만났습니다.

 

옆에서 그 장인을 지켜보니 큰 통나무를 가져다가 칼로 조각을 하는데 시간이 지나니 신기할 정도로 멋진 개가 조각되어서 나오는 것입니다.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아!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개를 조각해 낼 수가 있습니까?”

 

노인이 대답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개가 아닌 부분은 다 깎아 주면 되니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선 오늘도 조각가처럼 우리를 깎고 계십니다. 하나님 자녀에게 있어서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깎아 내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부분을 깎으실 때, 우리는 때론 큰 고통과 아픔을 겪어야 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때로는 불 같은 시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잘 인내하면 어느 사이에 예수님을 닮아가는 멋진 자신의 모습을 내속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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