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2.27 05:32

소금 같은 성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날짜 2018-02-25
글쓴이 장세정 목사

       예수님은 우리에게“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소금을 묵상하면서 지혜를 배워야합니다. 소금은 말이 없습니다. 소금은 소리가 없습니다. 소금은 침묵합니다. 소금은 냄새도 없습니다.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소금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식품입니다. 생명과 같습니다. 소금은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소금은 물처럼 자신은 감추고 모든 것을 소생시킵니다. 빛은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어둠을 밝힙니다. 그러나 소금은 자신을 감춤으로써 어둠의 독소를 흡수해 버립니다. 음식을 썩지 않게 하고 병을 물리칩니다.

 

       소금의 아름다움은 지나치지 않음에 있습니다. 소박함에 있습니다. 검소함에 있습니다. 소금은 부족하지도 않고 지나치지도 않은 적절한 균형에서 최고의 맛을 냅니다. 소금이 적절할 때 최상의 맛을 내는 것처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이 없는 것이 성숙한 성도의 모습입니다.

 

       소금은 남을 변화시킵니다.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소금은 썩어가는 것을 썩지 않도록 변화시킵니다. 소금은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소금은 남을 위해 존재 합니다. 소금은 자신을 녹여 다른 사람을 위해 맛을 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썩어가는 세상을 썩지 않도록 도와주는 소금과 같은 성도, 우울한 세상에 조용히 즐거운 맛을 내는 소금 같은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마태복음 5:13)


List of Articles
번호 날짜 제목 글쓴이
124 알곡 성도
123 오뚝이 인생
122 내가 있어야 할 자리
121 주님의 명에
120 마음의 깊이
119 효도 길잡이
118 좋은 부모 길잡이
117 거룩한 자존감
116 변화된 영적시각
115 부활의 생명
114 예수님의 눈물
113 자기 십자가
112 경청은 사랑입니다
111 건강하고 헹복한 성도
» 소금 같은 성도
109 역설의 십자가
108 연단의 은총
107 소망의 눈
106 양심의 무게
105 마음의 감옥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