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5.01 13:16

거룩한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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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4-29
글쓴이 장세정 목사

       한 세미나에서 강사는 테이블 위의 낡은 바이올린을 집어 들었습니다. 목 부분이 부러진 채 줄에 매달려 있는 몰골조차 형편없는 바이올린이었습니다. 스몰리는 “이 악기의 가치가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청중은 모두 웃었습니다. 그리고 몇 사람이 기껏해야 10∼20달러 정도”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스몰리가 그 바이올린 안쪽에 새겨져 있는 “1723년 안토닌 스트라디바리우스”라는 글을 읽었을 때 참석자들의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스트라디바리우스는 현재 지구상에 600여개 남아 있는데 그 가격은 300만불에서 심지어는 3000만불도 가기 때문입니다.

 

       청중의 태도가 완전히 변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바이올린에 어떤 변화가 있었던 것일까요? 물론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다. 바이올린 안에 새겨진 글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의 존재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성령님께서 친히 ‘너는 내것이라’고 인쳐 주신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존귀한 자들입니다. 당신 주위에 있는 자들이 당신을 존귀하게 여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것이기에 주위 사람들의 태도와 상관없이 당신은 이미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친히 소유삼아 주신 보배로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당신도 당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거룩한 자존감을 가지고 날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고귀한 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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