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2018.05.29 13:30

주님의 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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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5-27
글쓴이 장세정 목사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즉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낙타는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다시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인이 얹어주는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이때 주인은 자신의 낙타의 사정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낙타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얹어 줍니다. 낙타도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결코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과 형편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약함도, 우리의 아픔도, 우리의 부족함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며 또한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짐을 지워 주실 때는 언제나 짊어질 수 있는 만큼 짐을 얹어 주시며 또한 감당할 능력도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타처럼 주님께서 주시는 짐을 겸손히 그리고 기쁨으로 메어야 합니다.

 

새에게 날개는 무거우나 그것 때문에 날 수 있고, 배는 그 돛이 무거우나 그것 때문에 항해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주시는 멍에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무거운 짐처럼 여겨질지 모르지만,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멍에를 메어 주시기 때문에 일단 순종하기만 하면 쉽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기서 천국의 행복을 느끼며 하나님 영광위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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