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상황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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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6-03
글쓴이 장세정 목사

도서 ‘내 마음속의 울림’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옵니다. “브라운관 TV가 고물상에 있으면 고물, 백남준에게 있으면 보물...” 이처럼 고물이냐 보물이냐는 그 물건이 누구 앞에 있는지 그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로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사람도 어디에 속해 있는가에 따라 인생의 운명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의 본질만 생각해 본다면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본질이 죄인인 사람도 그가 어디에 속하게 되는가에 따라 존재가치가 좌우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떤 악인이라 해도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나라에 속하게 되며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 1:3 말씀을 보면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시냇가에 심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똑같은 나무가 사막에 심겨졌다면 메말랐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도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보물이 될 수도 혹은 고물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예배의 자리에 늘 앉아 있는 것이 형통한 삶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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